상민통운의 첫 여성!
지입차주 박인선 사장님.
외국에서의 교편생활 끝에
자유로운 직업을 선택하셨습니다.
상민통운을 선택하신만큼후회없이, 최고의 매출을 낼 수있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인선 사장님을비롯한 모든 차주분들과함께 성장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