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항 5부두에서 근무 하셨던
김현호 사장님! 평소 많이 접하는
물류 회사들을 눈여겨 봐왔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이직을 결정하였고,
여러 회사 상담후에 상민통운을
선택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는
상민통운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