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입차 갤러리

민 혁 사장님

상민통운 2019.06.03 조회수 2126

 


 


 


  

전북 익산에서 마트를 운영하시다가

극심한 불경기로 이직하신 민  혁 사장님.

 

지입차를 기대하며 이직하신 걸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 도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