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에 거주하시는
최호권 사장님
시기는 비슷하지만먼저 일을 시작하신
이지수 사장님 처럼
오랜 직장생활을 하시다예쁜 따님이 태어난 후
직장생활의 한계를 느끼셨고
지입차주로서의
새로운 일을
시작 하셨습니다
상민통운을 선택하신만큼후회없이, 최고의 매출을 낼 수있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최호권 사장님을비롯한 모든 차주분들과함께 성장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