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입차 갤러리

김기태 사장님

H&상민통운 2019.10.22 조회수 1971

 


 


 


 

 

 

 

상민통운과 차주님의 운명적인 만남!

 

김기태 사장님

 

 

 

중소기업에서 5톤 기사로 계시다가

상민통운의 매력에 반해서 찾아오신 사장님!

 

같은 운전 일이지만 상민통운과 함께라면

더욱 멋진 앞날이 사장님을 기다리고있을거예요!

 

상민을 믿고 새 출발을 맡겨주신 만큼

저희도 사장님의 제2의인생에 오랜 친구처럼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