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민통운과 차주님의 운명적인 만남!
김기태 사장님
중소기업에서 5톤 기사로 계시다가
상민통운의 매력에 반해서 찾아오신 사장님!
같은 운전 일이지만 상민통운과 함께라면
더욱 멋진 앞날이 사장님을 기다리고있을거예요!
상민을 믿고 새 출발을 맡겨주신 만큼
저희도 사장님의 제2의인생에 오랜 친구처럼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