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톤 기사 생활을 10년 넘게 하셨던
염봉섭 사장님
10년 넘는 기사생활을 하시면서
수많은 운수회사를 보고 들으셨다고하네요~
오랜 시간동안 많은 얘기를 들어보고
저희 상민통운을 눈여겨 보시던 우리 사장님!
결국 저희 상민통운의 지입차주님이 되셨습니다!
기사생활때의 숙련된 노하우로 승승장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