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민통운 입니다.
날씨가 갑자기 굉장히 추워져 버렸어요.
야외 활동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저희 차주분들이
걱정이 됩니다..ㅠㅠ
부디 준비 철저히 하셔서 무사히 겨울이 지나가길 바래봅니다.
오늘은 안덕현 차주님의 사업번창과 안전운행을 기원하기 위해
어머님께서 직접 준비해주신 작지만 정성 가득했던 고사현장을 공개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정성스레 직접 준비해오신 떡과 고기에선
그 추운날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더라구요.
어머님의 정성이 느껴져서 별 도움이 안되지만 저희도
손을 좀 거들어 보았습니다.
거기다 어머님께서 사무실에 있는 저희를 위해 넉넉한 양을 준비해 오셨다고 해요.
거기다 정말 맛있었던 김장김치까지!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상민통운의 새로운 식구가 되어주신 안덕현 차주님,
진심으로 환영하며 어머니의 정성만큼 좋은 기운으로
안전운행과 좋은 일들이 함께 하시길 다시한번 바래봅니다.
저희 상민통운도 차주님의 성공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서포트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