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민 (相敏) ; 서로 상, 민첩할 민
서로 도우며 함께 발전하시는 상민통운의 차주님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침체된 경기 속에서도 상민통운과 함께 전국을 달리며 수고하시는 차주님들을 응원합니다.
상민은 도전을 두려워 하지 않는 물류업계의 선두주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