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상민통운 관리팀과 배차팀이
함께 작업현장을 방문했습니다
현장에서 관계자분들과 차주님을 만나서
업무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눴는데요~
더욱 발전하는 상민통운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