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입차 갤러리

상민통운 가족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H&상민통운 2021.02.23 조회수 1570

안녕하세요. 상민통운입니다.

 

아버지의 응원으로 지입차주의 길을 택하신

 

우권근 차주님입니다.

 

초보트럭커이지만

 

베테랑 차주님이 될 수 있도록

 

상민통운이 응원하고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