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민통운입니다.
상민통운의 '원데이 트럭커' 현장을 소개할려고 합니다.
이번에 만나볼 차주님은 상민통운의 3번째 여성차주분이신데요.
3일동안 도로연수를 마치시고, 안산에서 부산 신항까지
수출품목을 운반하는 첫 배차를 맡게 되셨습니다.
상민통운 이한주 팀장님께 주의사항, 운행 중 노하우 등
각종 정보도 전달 받으시고,
휴게소에서 함께 맛있는 간식도 드시면서
즐거운 첫 여정을 저희 상민통운과 함께 하셨습니다.
첫 여정이라 많이 긴장하시고 떨리셨는데
저희 상민통운과 함께라 든든하시고 좋았다고 해주신 우리 여성차주님!!
앞으로 처음처럼 항상 안전 운행하시고,
더 멋지고 행복한 날만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