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상민통운입니다.
20년이상 근무하시던 회사를 퇴직하시고
마지막 직업으로 정년없이 일할수 있는
상민통운 지입차를 선택하셨습니다.
상민통운에서는 정직원들이 직접
직영배차를 제공하기 때문에,
원하는 만큼 일할수 있고,
원하는 날에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수 있는 안정적인 시스템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이끌어 가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항상 안전운전을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