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상민통운입니다.
군복무시절 화물차를 운전해본 경력이
있으신 사장님이십니다.
큰차량에 대한 거부감은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으로
운전을 잘해주셨습니다.
또한 처음 운전하는 차량임에도 브레이크/악셀
감각이 매우 좋으셨습니다.
큰 꿈을 가지고 상민통운에 합류해주신 만큼
저희도 최선을 다해서 성공적으로 잘
정착하실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상민통운 최연소 타이틀을 획득을 축하드리며
항상 안전운전을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