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상민통운입니다.
중형 화물차량으로 대기업제품을
운송했던 사장님께서
수작업이 없는 대형윙바디지입차를
하기 위해서 상민통운 가족이 되셨습니다.
자녀들이 아직 어리지만,
행복한 가정을 이끌어가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항상 안전운전을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