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입차 갤러리

상민통운의 새로운 가족 지입차 사장님 소개합니다.

H&상민통운 2024.08.07 조회수 268

 

안녕하세요.
H&상민통운입니다.

아직 자녀가 어리시지만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싶은 의지가 매우 강하셨습니다.

주말에도 일하고 싶어하셨습니다.
상민통운에서 화목한 가정생활을
이어가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드릴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항상 안전운전을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