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축하할 소식을 가지고 왔어요!!
바로, 최용암 차주님과 김성태 차주님의 자녀분~
김민성군과 최진원군의 세상에 태어나
첫번째 생일을 맞았다고 해요~
다른 좋은소식들도 그렇긴 하지만,
이런소식은 왠지 모르게 더 기분이 좋아지는거 같아요^^
지입이라는게 사실 쉬운 직업은 아니지만..
이제 막 태어나 꼬물꼬물~
"ㅇ..아빠!" 하는 아가들을 보면서
더 힘내서 또 조심히!
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도 최선을 다해 도울께요~
두분께~ 작지만 마음을 담아~
순금 골드바카드를 선물해 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두 자녀의 첫번째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상민통운은
차주님들과의 기쁨은 배로 나누고,
슬픔과 어려움은 반으로 줄여줄수 있는
숨은 조력자가 되기위해 더욱 노력하는
그런 상민통운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