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민 갤러리

원데이 트럭커 / 내 나이 67세, 지입차 지금 시작해도 될까요?

H&상민통운 2021.07.23 조회수 1583

- 원데이 트럭커 -

 

이번 '원데이 트럭커'의 주인공은 67세의 나이로

 

남들보다 조금 늦게 시작하신 늦깍이 신입 차주님입니다.

 

화물기사, 택시기사 등 오랜기간 운전업에 종사를 해오신터라

 

운전에 있어서는 누구보다도 자신이 있으셨습니다.

 

지입 관련 교육도 열심히 들으시고

 

뜨거운 열정으로 지입에 도전하신 우리 차주님!

 

첫 배차는 상민통운 본사 근처 회사에서 적재물을 싣고,

 

차주님 고향이신 전라도 장성 하차지로 가는 노선이였습니다.

 

차주님을 보면서 우리 아버지가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앞으로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밝은 모습으로

 

항상 안전 운행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