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데이 트럭커 -
이번 원데이 트럭커의 주인공은 신입 차주분으로
손수 작업 복장을 핑크로 맞추신 열정적인 차주분이십니다.
신입 차주분은 처음으로 상담 오셨을때 중간중간
사무실에 방문하셨을때 항상 웃는 얼굴로 인사하시고
사진도 찍으셔서 저도 기억을 하고 있었습니다.
첫 배차 때 핑크 작업복을 입고 사무실에 오셨는데
너무 활기차 보이시고 이번 지입을 시작하시면서
얼마나 열심히 정성을 쏟으셨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상민통운이 핑크 사나이와 첫 배차현장을 함께 다녀왔습니다.
첫 배차는 안산에서 상차하여 해남 청정원에 하차하는 노선이였습니다.
첫 배차인만큼 짐을 꽉꽉 싣고 손상되지 않도록 잘 고정하여
무사히 먼 해남까지 운반 완료하였습니다.
핑크색이 너무 잘 어울리는 우리 신입 차주님~~
지금처럼 활기찬 기운 계속 유지하시면서 안전 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