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상민통운은 늘 차주님들의
안저운행과 무사고를 기원하며,
임직원 및 차주님들을 모시고 모든 염원을 담아
고사를 올렸습니다.
지금부터 그 현장을 공개합니다.
고사가 끝난후 모든 분들이 함께 모여,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회포를 푸는 자리도 있었는데요.
정승스레 하나하나 직접 준비하고 간절한 마음을 담아 진행하였습니다.
모든분들의 마음이 닿아 성황리에 잘 마무리 되었는데요..
그날 고생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저희 상민통운은
모든 차주님들의 안전운행과 무사고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