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상민통운입니다.
수출장비를 분해하여 부위별로
포장하여 수출제품을 상차하고 있는
지입차 일자리 현장입니다.
본사에서는 정직원들이 직접 지입차주님들에게
지입차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특히! 집으로 귀가하는 금요일 경우,
최대한 집근처에서 하차할수 있도록
최적의 일자리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