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민 갤러리

시작한지 한달이 지나면서 완전 적응하신 여사장님을 소개합니다.

H&상민통운 2024.09.17 조회수 273

안녕하세요.

운송업에 처음 입문하시어

상민통운 지입차 근무를 어느덧

시작하신지 벌써 한달이 지났습니다.

 

차량이 워낙 크다보니 처음에는 정말

조심조심 운행하시면서 무사고

운전을 성공하셨고 이제는 

다른 남자분들과 마찬가지로 시원하게

주행을 하고 다니십니다!

 

항상 어떠한 업종이든 처음 근무하는

방식에 적응하는 시기가 있는데,

여사장님께서는 예상보다 빠르게

잘 적응하면서 근무하고 계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