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민 갤러리

지입차,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시는 여사장님 입니다.

H&상민통운 2024.12.13 조회수 44

안녕하세요.

H&상민통운입니다.

 

운전을 좋아하시는 여사장님이십니다.

처음 운전하시는 대형윙바디 화물차를

매우 안정적으로 주행을 잘해주셨습니다.

 

아담한 체구에 비해 대범함 담력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운송업을 잘 적응하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항상 안전운전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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