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민 갤러리

지입차, 현장에서 근무하시는 차주님을 만나뵈었습니다.

H&상민통운 2025.01.10 조회수 189

안녕하세요.

H&상민통운입니다.

 

현장에서 열심히 근무하고 계시는

지입차주님을 만나뵈었습니다.

 

처음 운송업을 시작하실 때는

낯설은 근무패턴에 힘들어하셨지만,

지금은 잘 적응하시면서

즐겁게 근무하고 계셨습니다!

 

항상 안전운전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