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민통운 입니다.
휴일이었던 3.1절은 잘 보내셨나요?
왠지 너무너무너무너무( -- __ -- __ -- )
길게만 느껴지던 2월이 지나고 찾아온 휴일이라 꿀맛 같았답니다!
지난 금요일 상민통운은 2017년 신년회를 진행하였는데요!
이번 행사에는 상민통운 임직원분들과 소속 지입차주님들
그리고 원로개그맨 남보원씨와 이용근씨
신인가수 이제나씨가 참석해주셨습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하면서 작년에 비해 저희 상민의 규모가
참 많이 커졌구나... 라는걸 새삼 느꼈어요.
2017년 (주)에이치앤 상민통운 신년회에 참석해주신
많은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리며!
더욱 더 발전해 나갈 2017년의 저희 상민통운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