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민 갤러리

지입차, 하차현장에 다녀왔습니다.

H&상민통운 2025.02.28 조회수 160





안녕하세요.
H&상민통운입니다.

고정노선 단거리 운송업을
하시다가 장거리 운행으로 좀더
폭넓게 근무하고 싶어
상민통운에서 근무하신지 6개월
정도 시간이 흐르셨습니다.

처음 낯선 근무 환경에 적응하시느라
힘들어 하셨지만 지금은 만족해
하시면서 근무하고 계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