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민 갤러리

지입차 여성차주님을 만나뵈었습니다!

H&상민통운 2025.03.12 조회수 123

 

안녕하세요.
H&상민통운입니다.

처음 운송업을 시작하셨을때,
생활 패턴이 바뀌면서 좀 힘들어
하셨지만, 지금은 잘 적응하시여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수 있을정도로
여유가 생기셨습니다.

어떠한 분야든, 처음 시작하면
적응하는 시간이 있기 마련입니다.

힘든 시간을 자기관리 하시면서
지금은 잘 적응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건강관리 잘 챙겨주시고
쭉 사고없이 안전운전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