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민통운 입니다!
오늘은 정말 기분좋은 소식을 전해드릴까 하는데요!
사진에 두분..
닮지 않았나요?
ㅎㅎㅎ
네! 바로 두분은 부자지간 이신데요~
약 1년여간 저희 상민통운에서
아드님 윤동원차주님이 운행을 하시다...
최근 아버님이신 윤재인 차주님도
저희 상민통운에서 지입일을 시작하셨어요~
두분을 보면서 ... 최근 더 그런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아 이제 진짜 지입분야가 나이에 제한을 받지않는
직업이 되었구나. 하구요..ㅎ
사실 이런일은 많은 차주분들을 모신
저희 상민통운에서도 흔한 일은 아닌데요.
뭔가 재미있고 또 굉장히
뿌듯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저희 상민통운에서는..
새로운 도전을 하시는 아버님 윤재민 차주님께서
빨리 적응하시고 번창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무시동히터 설치 지원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두분의 건승을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다시한번 저희 상민통운의 가족이 되신걸!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