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즐거웠던 우리들의 축제!
상민의 밤을 더욱 더 밝혀주기 위해
함께 해주신 스타!
그분들을 한분한분 소개합니다!
[트로트계의 대부 쨍하고 해뜰날, 네박자의 송대관 님]
[에이치앤 상민의 꽃, 공식 홍보대사 이제나 님]
[전원일기의 쌍복댁에서 트로트 '민감한여자'로 돌아온 배우 이숙 님]
[상민의 밤의 2부 진행을 맡아주신 개그맨 오정태 님]
[떠오르는 샛별 가수 조아영 님]
[4인조 섹시 걸그룹 '흔들어'의 A-SEED]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개그맨 윤정수 님]
[훈남 트로트 가수 나상도 님]
[Mnet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 나미애 님]
[날개잃은 천사, 룰라의 채리나 님]
많은 분들이 상민의 밤 축제를
빛내주기 위해 참석해 주셨는데요.
함께한 시간 즐겁고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