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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복지재단, 2019년 장학사업 증서 수여식 개최

H&상민통운 2019.09.24 조회수 1531

 

 

 

국내 유일의 화물복지 전문기관인 공익법인 화물복지재단(이사장 신한춘, 이하 재단)이

8월 28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화물복지재단에서 2019년 장학사업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여식에는 신한춘 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후원사인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재단 장학생 2350명(中 250명/ 高 550명/ 大 1550명), 후원사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 희망바퀴 장학생 115명(高 50명/ 大 65명) 등 전체 2465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21억6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한춘 이사장은 “치열한 경쟁을 통하여 선정된 장학생과 곁에서 헌신적으로 애쓰신 가족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으로 아낌없이 후원하고 있는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 관계자 여러분께도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화물복지재단은 학업·의료·생계·금융지원 등 사업용 화물자동차 운전자의 복지증진과

일거리·교통안전 지원 등 화물운송사업의 발전을 위한 여러 가지 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다.
  
재단은 앞으로도 화물가족 곁에서 화물운송사업의 효율적인 관리와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화물운송사업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화물복지재단의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http://news1.kr/articles/?3710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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