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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민통운, 지입차주 권리 보호 위한 선진 운수회사의 차별화 선언

H&상민통운 2020.06.29 조회수 1339

 

상민통운, 지입차주 권리 보호 위한 선진 운수회사의 차별화 선언 

 

 

지입차 전문기업 '(주)에이치앤상민통운(대표이사 황철우, 이하 상민통운)'이 지입차주의 선진화된 근무 환경을 정착시키기 위해 차별화된 복지 제공에 나선다.

 

지입이란 운수회사 명의로 등록돼 있는 개인 소유의 차량으로 운송업에 종사하는 경제적 활동을 말한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된 가운데 물동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지입차주 운송업이 인기 직종 반열에 오르며 주목 받고 있다.

 

이에 상민통운은 초보 지입차주들이 안심하고 운송 업무에 종사할 수 있도록 선진 복지 시스템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선탑시스템, 24시 안전관리팀 배치, 지입차 시작 물품 지원, 대형면허 교육비 전액 지급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선탑시스템의 경우 회사와 계약하기 전 실제 운영 중인 차주의 차량에 동승해 업무를 미리 파악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지입차 업무 적성이 맞는지 선제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24시 안전관리팀은 야간에 진행되는 업무가 많은 업종 특성 상 차주의 체력 및 안전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비상 또는 돌발 상황에서 차주가 육체적, 정신적, 경제적 피해를 입지 않도록 보호하며 관리하는 것이 24시 안전관리팀의 역할이다.

 

또한 상민통운은 처음 지입차량 운행에 나서는 초보 차주들을 위해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무시동 히터를 포함한 지입차 업무 시작 시 필요 물품 전반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업무 시작에 앞서 대형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취득 전·후 발생하는 교육비 전액을 지급하고 있다. 교육비 지원은 나이 제한 없이 부담 없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혜택이다.

 

상민통운 황철우 대표는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법인 보증을 시행해 지입차 차주들의 업무 부담을 낮추는데 기여하고 있다."며 "더욱 많은 업무 편의를 제공하고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아이템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내외경제TV

[원본링크] https://nbntv.co.kr/news/view/87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