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상민통운입니다.
사건이 많았던 여름을 잘 보내시고
안전운전을 해주신 모든 지입차 사장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에는 임시공휴일까지 겹쳐있어
어느때보다 긴 연휴가 있는 추석입니다.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상민통운 임직원 일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