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상민통운입니다.
앞서 소개드린 현장에 또다른 상민통운
지입차주님 합류하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뵙게 되어 안부인사도
주고 받은 시간이였습니다.
하차를 하고 다음 오더를 바로
이어하 하기 위해서 바로
출발하셨습니다.
본사는 하차를 하고 나서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고 바로 일을 할수 있도록
직영배차로 꾸준한 일자리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일자리 걱정없이 마음편히 일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