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상민통운입니다.
부산에서 수입제품을 상차하고 있는
지입차 일자리 현장입니다.
수입제품을 상차하기 전에 제품 파손이
있는지 꼼꼼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제품에 이상이 발견시, 사진을 찍어두고
반드시 상민통운 직영배차팀한테
확인을 받고 출발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