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상민통운입니다.
물류회사 재직하시다가 퇴직하시고
직접 운송업에 도전하신 사장님을
소개합니다.
현장에서 만났던 다른 분들은
일자리 걱정을 하고 계셨지만,
상민통운 지입차주님들은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제공받고 있어 마음편히
일할수 있어 매우 만족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