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입차를 시작하신지 1년 반이 되신
차주님을 모시고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차주님은 지입차를 시작하시기 전에
대기업에서 근무를 하시고, 자기 사업도 17년동안 하셨는데요.
현재는 지입차 트럭커로 제2의 인생을 살고 계십니다.
영상을 보시면 정말 살아가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 만한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작업현장에서도 다른 차주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고,
멘토 역할까지 해주신다고 하니 상민통운에 정말
꼭 필요하신 분이구나란 생각을 했습니다.
항상 웃고, 긍정적인 사고로 생활하신다는 말씀 잘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