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민통운은 올 1월부터 공사를 시작해서
11월에 신사옥 완공을 끝냈습니다.
코로나로 전세계가 모두 힘들었던 2021년이였지만
상민통운은 새로운 역사를 쓰게되었습니다.
2021년에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고,
다가올 2022년에는 그 역사를 바탕으로
지입차의 새 역사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상민통운은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2021년 우리 모두 고생 많으셨고,
잘 버텨주셔셔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가올 2022년에는 우리 모두 행복해지고,
다시 예전의 소소한 일상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2022년에도 상민통운과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