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상민통운입니다.
여름에 시작하여 어느덧 겨울을
맞이하고 있는 여성트럭커 일상을
한번에 몰아서 볼수 있습니다!
점점 일머리가 좋아지고
꼼꼼하셔서 현장에서 항상
환영받으시면서 근무하고 계셨습니다.
힘든일 어떠한 마인드를 가지고
일하느냐에 따라서 근무만족도가
모두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