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상민통운입니다.
자영업도 해보시고,
1톤 화물차로 근무하신 경력이
많은 사장님께서 대형윙바디
지입차 근무를 도전하셨습니다.
소형화물차는 워낙 좁은 곳을
많이 다녀야 하고 상하차를
직접하는 것 때문에 오래 일할수 없다고
판단하셨습니다.
그래서 안전운전만 잘할수 있다면
정년걱정없이 일할수 있는
상민통운 지입차 근무를 하기위해서
합류하셨습니다.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어가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드릴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항상 안전운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