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상민통운입니다.
작년 여름에 시작하신 지입차주님을
현장에서 만나뵈었습니다.
처음 화물운송업에 입문하시어
새로운 근무방식에 낮설어 하셨지만,
본사 직원들과 의사소통을 잘하시면서
이제는 안정적으로 잘 적응하시어
근무를 하고 계셨습니다.
항상 초심을 잊지 않으시고
안전운전을 기원하겠습니다.